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터 빅(주토피아) (문단 편집) === [[주토피아+]] === 4화의 딸의 결혼식에서 자신이 주토피아로 오고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당시의 주토피아는 동물별 구역이 구분되지 않아 작은 동물들은 큰 동물들 사이에서 목숨 걸다시피 하고 살아야 했고[* 할머니가 만든 자전거 없이 도보로 가다가 거의 죽다시피 했었다. 자전거를 얻고 이용하면서 빨라진 속도에 지나가는 큰 동물들을 여유롭게 피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북극곰들은 더위에 시달려야 했다. 함께 온 할머니의 빵을 배달하다가 더위에 고생하는 어린 북극곰[* 이 북극곰이 바로 그를 언제나 데리고 다니는 북극곰 코슬로프라고 암시된다.]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네는 온정을 베풀며 친구가 되고, 기지를 발휘해 불한당 코뿔소 일행을 퇴치한 것[* 이때 나온 대사가 미스터 빅을 상징하는 대사인 "Ice 'em!"이었다. 그리고 막다른 나무벽을 너머 바로 밑에 얼음 공장이었다(...).]을 계기로 조직을 만들고 성장했다[* 여담으로 장면 중에 [[록펠러 센터#창작물에서|마천루 위에서의 점심식사]]를 모티브한 장면이 있다.]. 크기가 작은 설치류들을 위한 설치류 마을을 만든 것도 그의 업적이다. 묘사상으로는 조직폭력배보다는 조직폭력배를 내쫓은 지역 터줏대감의 이미지가 강한 편. 할머니와 가장 힘든 시절을 함께하며 고생한 각별한 사연이 비춰져 할머니의 장례식을 망친 닉에 대한 분노를 짐작하게 한다(...). 또한 사위에게 자기 딸을 [[가정폭력|상처 입히면]] 담가버리겠다고 경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